감자골프에서 2월14일 11:01 티업 하였습니다.
원주,횡성 권만 다니다. 같은 모임 친구가
블랙벨리 부킹을 하여 다녀왔습니다.ㅎ
일단..
캘빠로서 . 골프장 임직원 분들께서 유니폼 이겠지만, 캘러웨이 경량패딩을 입고 계셔서 너무 인상깊고 제가 좋았습니다.
그리고 모두 친절하시어 기억에 남는 구장이 되었습니다. 프론트 직원님들도 다 미인이셔서 더욱더 인상깊게 남았습니다
즐거운 라운드 즐기고 돌아갑니다